라인
왼쪽
오른쪽
HOME 라이벌
벤타 자연기화식 가습기 vs 르젠 가열식 가습기 비교
안한나 기자 | 승인 2021.01.20 12:12
<사진>왼쪽 벤타 에어워셔, 오른쪽 르젠 플러스 / 각사 홈페이지 캡쳐

겨울철 건조함은 감기와 비염, 피부 가려움증 등을 유발시켜 생활의 질을 떨어 뜨린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기와 어르신들은 오직 돌봄에 의지해야 하는 수동적 환경에 있기 때문에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한 고통을 겪는다. 가급적 상시적인 적정 습도 유지와 공기 순환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시스템 환경이 필요하다.

환경 가전 중 필수품을 꼽으라면 가습기와 공기청정기가 절대적이다. 특히 겨울과 환절기 건조함을 벗어나기 위해 가습기 가동은 꼭 필요하다. 큰 비용 들이지 않고 구입할 수 있는 가습기가 많지만 한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가전인 만큼 약간의 투자도 필요하다. 

가습기는 크게 초음파식 가습기와 자연기화식 가습기, 그리고 가열식 가습기가 있다. 이들 중 자연기화식 가습기와 가열식 가습기가 비교적 관리와 세균 방지에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많아 선호되고 있다.

최근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좋은 평과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 중 화제를 모으는 제품 중 하나가 벤타 에어워셔와 르젠 플러스이다.

◇자연기화식 가습기 ‘벤타 에어워셔’

자연기화식 가습기는 빨래를 널어놓았을 때 발생되는 수증기와 비슷한 원리로 설계된다. 디스크가 들어있는 수조에 물을 붓고, 젖은 디스크를 회전하는 팬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화시키는 방식이다. 가열식과 초음파식에 비해 수분 입자가 작아 호흡기에 안전하고, 실내 온도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비교적 가습량이 적을 수 있어 거실처럼 넓은 공간보다는 방에서의 사용이 효과적이라는 사용자들의 평이다.

<사진>벤타 에어워셔 홈페이지 제공

벤타 에어워셔는 가습기와 공기청정기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물이 가지고 있는 가스 제거 능력을 이용해 공기 중의 먼지나 유해 물질 등을 끌어당기고, 회전하는 디스크에 흡착한 후 수조 안의 물로 가라앉게 하는 원리다.

제품의 분해가 쉽고 모터 팬을 제외한 모든 부품의 물청소가 가능한 점도 인기 요소다.

또한 수조의 위생적 관리를 위한 천연소재 카트리지를 장착할 수 있으며 6개월 마다의 교체를 권장한다.

한편 벤타는 독일 브랜드로 벤타 코리아 본사 직영 제품으로 구매했을 때 2년 무상보증 서비스와 케어플러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반면 해외 직구로 구매한 경우 AS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없어 고려해봐야 할 사항이다.

◇가열식 가습기 ‘르젠 플러스’

가열식 가습기는 말 그대로 물을 끓여 수증기를 발생시키는 원리다. 때문에 구조가 단순한 것이 특징이고, 가열된 물이어서 세균으로부터 안전하며 청소와 관리 역시 간편하다. 청소는 가정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일주일 주기로 구연산을 이용해 세척한다.

단순한 원리 탓에 흔히 ‘밥솥’ 형태의 디자인이 많으며 그 대표적 브랜드가 르젠 플러스다. 이 제품은 내솥이 분리되어 물 주입과 세척에 편리하다.

<사진>르젠 플러스 이미지

르젠 플러스는 ‘숨시내’로 알려져 있는 가열식 가습기의 2021년형 신제품으로 좀 더 세련되진 디자인과 내솥 코팅을 발전해 적용했다. 원하는 습도와 가습량을 설정할 수 있고, 최대 7시간까지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다.

가열식 가습기는 특히 이들 기능을 잘 활용해야 하는데 이유는 실내 온도를 과하게 높여 결로가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외풍이 있는 가정에서는 난방 효과를 기대해 구입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지만 자칫 곰팡이균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한편 가열식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방문을 열어두어 과습을 방지하고, 사용 후 결로를 점검 및 주기적인 환기가 필요하다.

 

안한나 기자  crosshanna@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92길 32  |  대표전화 : 02)353-9918
등록번호 : 서울, 아03921   |  등록일 : 2015.10.05   |  발행 및 편집인: 장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계영
Copyright © 2021 라이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