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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디자인, 새로운 기아차 첫 모델 기대감 상승
제이콥 기자 | 승인 2021.02.20 16:42
<사진>기아차가 k8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엠블럼과 동일한 소재, 디자인으로 새로운 기아를 보여준다고 천명한 ‘K8’이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차는 17일 준대형 세단 K7의 후속 모델(코드명 GL3)의 차명을 K8으로 확정하고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2009년 1세대 모델 출시로 K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K7은 글로벌 시장에서 50만대 이상 판매되며 기아의 입지를 올려 놓은 브랜드다.

K8은 디자인·크기·상품성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진보해 준대형 차급을 새롭게 정의한다.
K8의 전면부에는 브랜드 최초로 알루미늄 소재의 신규 엠블럼이 적용돼 기아의 새로운 세대를 여는 첫 번째 모델임을 보여준다. 테두리가 없는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은 보석 같은 패턴을 따라 빛이 움직이는 모습을 구현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라디에이터 그릴 양옆에 위치해 주간 주행등과 방향 지시등의 기능을 하는 ‘스타 클라우드 라이팅(Star cloud Lighting)’ 또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동일한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된 조형으로 별 무리가 떠 있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전장 길이는 5,015mm. 긴 후드와 짧은 전방 오버행, 트렁크 끝까지 시원하게 이어지는 2열 뒤쪽의 루프 라인 등을 통해 쿠페에서 느껴지는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했다. 이와 더불어 도어 하단부를 따라 리어램프로 상승하며 이어지는 크롬 장식은 측면 창문 하단부의 일직선으로 뻗은 크롬 장식과 절묘한 대비를 이룬다.

후면부는 안정감 있는 자세를 기반으로 강인하고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가 돋보인다. 특히 좌·우 리어램프와 이를 연결해주는 그래픽으로 구성된 ‘리어램프 클러스터’는 입체감이 느껴지는 기하학적 조형으로 넓은 차체 폭을 강조하며 K8만의 독특하고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완성한다.

아울러 루프 라인에서 이어지며 날렵하고 강인한 인상을 주는 리어 스포일러와 기아 엠블럼, K8 로고를 간결하게 배치해 넓은 면이 부각되는 후면부가 입체적인 리어램프 클러스터와 대비를 이루며 안정감을 더한다.
 

제이콥 기자  real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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