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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구독서비스 차이점은?롯데제과 나뚜루 vs 빙그레 끌레도르
장계영 기자 | 승인 2021.03.11 17:41
<사진>각사 제공

코로나19로 비대면 구매 시장과 정기 배송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메이저 양산업체인 롯데제과와 빙그레가 지난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구독서비스를 차례로 오픈했다.

가격에 있어 운영방식의 차이가 있는데, 나뚜루는 3개월 일시불 완납조건, 끌레도르는 3개월 구독조건에 매달 자동결재의 선택 조건이 추가됐다. 두 브랜드 모두 완판쇼를 벌일만큼 활성은 안되었지만 꾸준히 서비스를 즐기는 마니아들이 있어 발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빙그레는 지난해 10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인 ‘끌레도르 정기 구독서비스’를 론칭하고 이를 위해 브랜드 단독 홈페이지도 오픈하였다.

소비자들의 언택트 구매가 늘어나는 점에 착안하고, 성장하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를 위해 시작된 끌레도르 정기 구독 서비스는 ‘매달 집으로 찾아오는 감동’이라는 컨셉으로 마련되었다. 소비자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3개월간 한 달에 한번, 매번 다른 테마로 다양하게 구성된 끌레도르 아이스크림 제품과 사은품을 받아볼 수 있다. 끌레도르 정기 구독 서비스는 19,900원과 24,900원 2가지 구성으로 운영되고 있다.

롯데제과가 지난해 7월 론칭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 ‘월간 나뚜루’는 한 달에 한 번 다양한 나뚜루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매월 다른 테마를 적용, 그에 맞는 제품들을 나뚜루 브랜드 매니저가 엄선하여 제품 구성을 달리하며, 이용자의 호기심을 위해 구성 내용은 제품을 받을 때까지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

‘월간 나뚜루’의 서비스 이용료는 월 2만 6400원이며 3개월 선결제 방식이다. 신청은 롯데제과와 나뚜루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 수 있다. 모집 정원은 선착순으로 500명이며 제품은 매월 말에 배송된다.

두 브랜드 모두 정기구독서비스가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지만 브랜드 이미지와 자존심을 내건 상징성 때문에 철수하거나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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