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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G 오메가3, 대기업 진출 경쟁
장계영 기자 | 승인 2021.04.06 21:35
<사진>동원F&B, 아쿠아셀 오메가3 코큐텐디,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마이뉴트리션 알티지 오메가3, 빙그레 목넘김 쉬운 알티지 오메가3/ 각사제공

오메가3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와 혈행개선 등에 필요한  지방산의 일종이다. 인체에 꼭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충분히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과 약물을 통해 별도 공급받는 게 좋다.

오메가3는 최근들어 동물성과 식물성으로 구분하는 경향이 많은데,  참고로, 동물성의 경우 정어리 고등어 등 작은 물고기에서 추출하고 식물성은 주로 미세조류 등에서 추출한다.

오메가3가 대중화 하면서 대형 식품제조업체들도 시장에 뛰어 들어 품질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오메가3는 기본적으로 비린 냄새가 난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비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저항감을 일으킬 수 있어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된다.

최근에는 rTG오메가3가 유익하다고 알려지면서 업체들이 rTG 오메가3에 좀 더 치중하는 모습인데, rTG오메가3는 글리세롤에 불포화지방산 세개가 붙어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에 흡수율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수많은 제품들이 시장에서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최근 시장에 진출한 동원, 대상, 빙그레 3사의 rTG 오메가3의 특징을 살펴 봤다.

<사진>동원F&B, 아쿠아셀 오메가3 코큐텐디/ 동원 제공 

동원F&B는 ‘아쿠아셀 오메가3 코큐텐디’를 선보이고 판촉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최초로 미세입자 기술을 적용해 오메가3 지방산의 흡수율을 높인 호주의 바이오테크 기업 파마코(Pharmako)에서 개발한 아쿠아셀 기술을 적용, 오메가3 지방산의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고 강조하고 있다.

‘아쿠아셀(AquaCell)’ 기술은 물에 잘 녹지 않는 지방산을 미세입자 크기로 잘게 쪼개 체내 흡수를 쉽게 만드는 기술이다. 지방산을 미세한 분자 크기로 쪼개 소화효소와 상호작용하는 면적이 넓어져 소화효소를 통한 분해가 쉬워지고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높아지도록 만들어준다. 회사는, 임상 실험 결과에 따르면 아쿠아셀 기술을 적용한 오메가3 제품은 일반적인 EE형태(에탄올에 지방산을 결합)의 오메가3 제품보다 섭취 후 24시간 이내 DHA와 EPA의 체내 흡수율이 무려 610% 높다고 강조했다.

‘아쿠아셀 오메가3 코큐텐디’의 주요 영양성분은 오메가3로 DHA와 EPA의 함량은 600㎎에 이른다. ‘아쿠아셀 오메가3 코큐텐디’는 오메가3 외에도 항산화와 높은 혈압 감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코엔자임Q10과 비타민D가 함께 들어있는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회사는, 코엔자임Q10과 오메가3를 함께 섭취하는 것은 혈압과 혈행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혈관 건강에 더욱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아쿠아셀 오메가3 코큐텐디’는 남동태평양 청정지역의 신선한 멸치에서 추출한 순도 높은 어유로 만들며, IFOS(세계정제어유표준)으로부터 최고 등급 5 STAR를 획득한 골든 오메가社의 원료를 사용한다. IFOS는 오메가3 제품의 품질 등급을 시험하고 검증하는 국제 전문기관으로, 주요 성분인 EPA와 DHA의 함량, 각종 유해물질과 중금속 등 안전성을 검사해서 총 5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최고 등급은 5 STAR로, 등급이 높을수록 신선도와 순도가 높은 품질의 어유를 의미한다.

또한 ‘아쿠아셀 오메가3 코큐텐디’는 라임, 코코넛오일 등을 더해 오메가3 제품 섭취 시 느껴지는 특유의 이취감을 줄였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캡슐의 크기가 작아 목 넘김이 용이하고 PTP 개별 포장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이다. ‘아쿠아셀 오메가3 코큐텐디’의 내용량은 620mg 캡슐 60개입이다.

<사진>대상라이프사이언스 마이뉴트리션 알티지 오메가3/대상제공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체내 흡수율은 높이고 중금속 오염의 위험성을 낮춘 ‘마이뉴트리션 알티지 오메가3’를 내놨다. 이 제품은 1캡슐이 860mg이며 여기에 600mg의 EPA와 DHA가 함유되어 있다. PTP(Press Through Pack) 개별 포장 이어서 산패와 변질에 대한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마이뉴트리션 알티지 오메가3’는 자연의 분자 형태와 유사한 알티지(rTG)형 오메가3를 사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생태계 먹이사슬 하단에 있는 초소형 물고기인 남태평양 엔초비에서 추출한 오메가3를 사용해 중금속 오염에 대한 걱정을 덜어 낼 수 있다.

회사는, 이 제품에 사용된 오메가3는 엔초비 어획 구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골든 오메가(Golden Omega) 사(社)의 생산 시설에서 추출하여 산패와 냄새를 최소화하고 신선함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오염물 감소 공정’과 ‘요소 미사용 농축기법’ 등 미국 및 국내에서 인정받은 2가지 특허기술을 활용해 원료를 추출했다.

 

<사진>위: 빙그레, 목넘김 쉬운 알티지 오메가3

선보였다. 한미양행이 제조하고 빙그레가 판매하는 이 제품은 목넘김이 쉬운 캡슐 크기로 1알당 550mg이다. 회사는, 중금속 오염도가 낮은 DSM사 소형 어류 알티지 오메가3를 사용한 제품이라 소개하고 있다.

레몬오일(부원료) 첨가를 통해 오메가3 특유의 냄새를 최소화하고, 흡수율을 높인 EPA 와 DHA, 비타민E를 함유한 제품이다. 위생적이고 휴대가 간편하도록 PTP 개별포장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1일 1회 2알(1100mg)을 섭취한다.

한편 오메가3는 항응고제, 항혈소판제 등과 혼합해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존 복용하는 약물과 건강식품이 있다면 오메가3 구입시 약사에게 문의해 보고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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