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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블랙 샌드쿠키 라이벌, 오레오 vs 롯샌
안요셉 | 승인 2021.10.27 17:53

검정색 쿠키의 대명사 '오레오 초콜릿 샌드위치쿠키'. 1912년 미국의 나비스코사가 출시한 이 제품은 내년에 110년을 맞는다. 연간 판매되는 수량만 80억개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진 글로벌 스테디셀러이다.

‘오레오’ 샌드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시점 10여년전 동서식품에 의해서다. 동서식품이 판매하는 '오래오' 샌드 매출은 매년 300억원 이상인데, 올해 상반기에도 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인기 비결은 고소하고 진한 블랙쿠키와 도톰하게 쌓인 화이트 크림의 조화이다.

오레오와 함께 자매품으로 선보인 '오레오씬즈', 그리고 최근에는 MZ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민트초코'가 오레오의 명성에 힘을 보테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오레오’를 겨냥해 선보인 대항마가 ‘오리온샌드 까메오’와 롯데제과 ‘롯샌 화이트크림 깜뜨’이다.

‘오리온 샌드’는 1996년 ‘까메오’라는 제품명으로 선보였으며 최근 ‘오리온샌드 까메오’로 이름을 바꿨다. 이 제품은 카카오 비스킷 속에 화이트 크림이 들어 있는 제품이다. ‘오리온샌드 나’와 함께 시리즈로 인기를 모으며 연매출 약 200억원대를 기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롯샌 화이트크림 깜뜨’는1990년대말 선보였다. 이 제품은 1977년 출시된 ‘롯데샌드 파인애플’의 확장 제품이다.

참고로, 롯데샌드 라는 브랜드 네임은 43년이 지난 2019년부터 롯샌 이라는 브랜드네임으로 바뀌었다. 

'롯샌 화이트크림 깜뜨'(위 사진)는 바삭하게 구운 쿠키 비스킷 사이에 화이트 크림이 샌딩된 제품으로 '롯샌 파인애플'과 함께 연매출이 약 250억원 정도를 거두는 스테디셀러이다. 최근에는 '롯샌 카페 크런치'라는 제품을 추가했는데, 이는 새로운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과자시장 규모가 4조원에 달하지만 블랙샌드 쿠키는 이들 세 제품이 전부라고 할 정도로 독보적이어서 오랜기간인기를 유지하기에 충분하다.

 

안요셉  ahc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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