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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빔 프로젝터 '시네빔'vs'뷰소닉' 라이벌전LG 시네빔(PF610P), 뷰소닉 M2e 마니아 공략
안한나 기자 | 승인 2021.09.14 14:48
<사진>왼쪽:LG전자 시네빔, 오른쪽:뷰소닉 ‘M2e’ /각사홈페이지

비대면을 지향하는 여행 문화가 확산되자 자동차와 숙박을 결합한 ‘차박’이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RV 차량의 판매율이 승용차 기록을 역전할 만큼 인기라고 하니 차박의 열풍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 현대-기아차는 개발 중인 전기차에 대해서도 준대형 SUV로 몸집을 키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차박 마니아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차박 열풍에 힘입어 수요가 급부상 중인, 차박 필수품 중 하나가 ‘빔 프로젝터’이다. 빔 프로젝터는 최근 트렌드가 고사양 보다 효율성 살린 미니빔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휴대가 편리한 크기와 무게로 캠핑뿐 아니라 집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홈콕족에게도 인기라고 한다.

<사진> 왼쪽:뷰소닉 ‘M2e’, 오른쪽:LG전자 시네빔 /각사홈페이지

이에 업체들도 새로운 제품 개발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 마니아들 사이에 이슈가 되는 제품 중 하나가 LG전자 ‘시네빔’과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뷰소닉 M2e’이다.

◇LG 시네빔(PF610P)

LG전자는 최근 선보인 ‘시네빔’에 대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집안과 캠핑장 어느 공간에서나 사용하기 편리한 1.7kg의 무게로 휴대성이 좋고, 동시에 고화질을 갖추었다고 강조한다.

이 제품은 FHD(1920x1080) 해상도와 1,000 안시 루멘(표준화 밝기 측정 기준) 스팩을 통해 선명하고 정확한 화면 구사가 가능하다.

<사진>LG전자 시네빔/홈페이지 캡쳐

레드, 그린, 블루 RGB에 블루 광원을 더한 4채널 RGBB LED 광원은 색 표현율을 높여 보다 밝고, 선명한 영상 구현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150,000:1의 명암비를 적용해 깊이감을 더했고, 명암을 극대화하는 HDR 기술이 적용돼 입체감을 높였다.

최대 스크린 120(대각선 화면 길이 약 305cm)의 대형 화면 구현이 가능해 몰입감을 높일 수 있고, 별도의 기기 없이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면 유튜브, 웨이브, 왓챠, 티빙 등의 콘텐츠를 곧바로 이용할 수 있는 webOS 5.0이 적용되어 편리하다.

또한 iOS(12 이상), 안드로이드 OS(6.0 이상) 기기에서 시네빔에 곧바로 무선 공유할 수 있는 화면 공유 기능도 있다.

이 밖에도 4개의 포인트를 이용해 화면을 조정하는 화면 맞춤 방식으로 비율의 정확성을 높였고, 미라캐스트, 블루투스 사운드 연결 기능을 갖추고 있다.

◇뷰소닉 M2e

‘M2e’는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뷰소닉이 올해 상반기 출시한 미니빔 프로젝터로 소비자 반응이 좋다.

가로·세로 184mm의 콤팩트한 정사각형 형태로 휴대하기 좋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화면을 조정해 주는 인스턴트 오토 포커스, 자동 키스톤 기능이 탑재되어 설치 과정이 단순하다.

<사진>뷰소닉M2e/홈페이지캡쳐

2.7m 투사 거리로 100인치 화면을 투사할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의 사용도 효과적이다. 이때 1.6M는 60인치, 2.1M는 80인치로 투사 거리에 따라 화면 크기가 결정된다. 1000 LED 루멘 및 1080p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하며, 뷰소닉 독점 기술인 Cinema SuperColor+™ 기술이 더해져 생생한 화면을 제공한다.

듀얼 하만 카돈 스피커가 내장되어 외부 스피커 연결 없이도 풍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블루투스 In, Out 기능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헤드폰 등 외부 기기로 사운드를 내보낼 수도 있다.

wifi 환경에서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기기의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핸드폰을 터치 컨트롤해 리모컨처럼 사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제품 자체에서 넷플릭스를 비롯한 미디어 플랫폼을 다운 및 직접 스트리밍 할 수 있고, 내장 메모리가 10GB까지 제공되어 콘텐츠를 저장해 감상할 수도 있다.

또한 USB Type-C 단자를 이용해 콘텐츠를 스트리밍 하는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안한나 기자  crosshan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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