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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먹고 알먹고, 한정판은 즐거워...자일리톨 X BTS, ‘동원참치 팀 치치 한정판 폭발적 인기
장계영 기자 | 승인 2021.12.03 16:03

수량을 한정하고 출시하는 제품, 일명 한정판 제품 또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불리는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 제품은 주로 인기 제품의 파생제품으로, 명칭 그대로 특별하게 선보이는 제품이기 때문에 스타급 배우를 모델로 하거나 기념비적인 스토리 등을 배경으로 독창적으로 디자인된다. 찐팬과 덕후 뿐만아니라 수집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이  환호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사진>농심 제공

농심은 9월말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돕는 백산수 한정판을 선보였다. 농심은 연말까지 판매하고, 내년 세계 소아암의 날(2월 15일)에 매출액의 2.15%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정판은 농심이 지난 2월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그림공모전 수상작 15개가 라벨에 인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환아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이 제품에 인쇄되어 판매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주고, 소비자에게는 백혈병소아암 환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심은 최근 비빔면을 겨울에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배홍동비빔면 윈터에디션'을 선보였다. 기존 참깨 토핑을 대신해 눈꽃 치즈 토핑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눈꽃 치즈 토핑은 카망베르와 체다, 파마산 등 세 종류의 치즈를 혼합해 고소한 맛과 향을 극대화했다. 치즈의 풍미가 비빔면 소스의 매콤한 맛과 색다른 조화를 이뤄낸다는 평이다. 면과 소스를 비빈 후 눈꽃 치즈 토핑을 뿌리면 마치 비빔면 위에 눈이 내린 듯한 비주얼이 연출된다.

<사진>네스프레소 제공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는 11월 콜롬비아 패션 디자이너 요한나 오르티즈(Johanna Ortiz)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한정판 커피 페스티브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오리지널과 버츄오 각각 ‘포레스트 블랙(Forest Black)’, ‘포레스트 프룻향 커피(Forest Fruit Flavour)’, ‘포레스트 아몬드향 커피(Forest Almond Flavour)’ 등 1종의 블랙 커피와 2종의 플레이버 커피이다.

롯데제과는 최근 ‘롯데 자일리톨 X BTS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롯데 자일리톨 X BTS 스페셜 에디션’은 방탄소년단 7명의 각 실사가 삽입되어 있으며, 3가지의 단체 사진이 삽입된 제품도 있다. 이 제품은 크기가 용기 형태의 일반 자일리톨 껌보다 2배 가량 키운 특별 한정판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맛으로는 애플민트 맛의 오리지널과 블루베리, 자몽 맛을 섞은 퍼플믹스 2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 제품은 BTS브로마이드 증정행사와 맞물려 품귀 현상이 벌어질 만큼 인기를 얻었다.

동원F&B는 ‘팀 치치(TEAM CHICHI)’의 이미지가 새겨진 ‘동원참치 팀 치치 스페셜 에디션(이하 팀치치 참치)’ 한정판을 선보였다.
팀 치치는 동원참치 모델인 그룹 2PM의 준호와 찬성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최근 MZ세대의 새로운 소통문화인 ‘부캐놀이’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팀치치 참치는 동원참치 살코기캔 135g에 각각 잊치치와 찬치치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멤버별 3종씩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한정판 마케팅은 희소성이라는 매력으로 인해 고유의 제품이 가지고 있는 로열티보다 한층 더 강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업체들의 마케팅 영역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색다른 제품이 등장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 오고 매출로 이어진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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