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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억 냉동만두 시장, 오뚜기 X.O로 적극 공략
안요셉 | 승인 2022.01.10 15:46

냉동 만두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냉동만두 시장은 약 5,455억원 규모다. 이는 2018년 4,912억원, 2019년 5,078억원에 이은 성장세다. 최근 성장세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집밥 선호 현상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만두 명가로 떠오른 오뚜기는 색다른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뚜기는 최근  ‘X.O. 만두’ 신제품 2종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신제품은 'X.O. 교자 고기&제주마늘', 'X.O. 미니군만두 고기' 등 2종으로, 당면 없이 알차게 꽉 채운 속이 특징이다.

'X.O. 교자 고기&제주마늘'은 당면 대신 마늘과 고기로 속을 채운 제품으로, 제주산 생마늘을 하루 동안 숙성시켜 만든 특제 마늘소스와 국내산 돼지고기 및 각종 야채가 어우러져 감칠맛을 선사한다. 유수 진공 반죽법을 사용해 더욱 얇고 찰기 있는 식감의 만두피를 적용했으며, 찐만두·군만두·만둣국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다.

'X.O. 미니군만두 고기'는 당면이 아닌 국내산 돼지고기로 속을 채웠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와 바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에어프라이어에 약 5~6분 또는 전자레인지에 약 2분간 데워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아이들 간식은 물론 떡볶이·쫄면·짜장면 등의 토핑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탕수만두·만두 강정 등 여러 메뉴로 응용할 수 있다.

한편 최근 광고를 통해 선보인 ‘X.O. 교자 고기’는 부드러운 만두피에 돼지고기·쇠고기·국내산 송화 버섯·새송이버섯 등을 큼직하게 썰어 넣은 만두소를 채우고, XO 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다. ‘X.O. 교자 새우&홍게살’는 통새우·홍게살·연육 등을 최적의 비율로 섞은 만두소와 찰진 만두피와 XO 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오뚜기는 내식 증가로 점차 늘어나는 냉동만두 수요에 발맞춰 X.O. 만두 신제품 2종을 출시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최고의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해 풍부한 맛과 식감을 지닌 제품들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요셉  ahc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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