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HOME 뉴스 식품&건강
커지는 만두시장, "품격으로 승부한다"
안요셉 | 승인 2022.01.24 11:51

만두가 제격인 겨울, 냉동만두 시장에 김이 피어오르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냉동만두 시장은 약 5455억원 규모로, 2018년 4912억원, 2019년 5078억원에 이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집밥 선호 현상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내식 증가로 늘어나는 냉동만두 수요에 발맞춰 업체들도 소비자의 입맛을 잡기 위한 노력이 뜨겁다.

오뚜기는 ‘X.O. 만두’ 신제품 2종을 선보이고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신제품은 ‘X.O. 교자 고기&제주마늘’, ‘X.O. 미니군만두 고기’는 당면 없이 알차게 꽉 채운 속이 특징이다.

X.O. 교자 고기&제주마늘은 당면 대신 마늘과 고기로 속을 채운 제품으로, 제주산 생마늘을 하루 동안 숙성시켜 만든 특제 마늘소스와 국내산 돼지고기 및 각종 야채가 어우러져 감칠맛을 선사한다. 유수 진공 반죽법을 사용해 더욱 얇고 찰기 있는 식감의 만두피를 적용했으며, 찐만두·군만두·만둣국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다.

함께 선보인 X.O. 미니군만두 고기는 당면이 아닌 국내산 돼지고기로 속을 채웠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와 바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에어프라이어에 약 5~6분 또는 전자레인지에 약 2분간 데워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가벼운 술안주나 아이들 간식은 물론 떡볶이·쫄면·짜장면 등의 토핑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탕수만두·만두 강정 등 여러 메뉴로 응용할 수 있다.

동원F&B는 만두피를 황금비율이라는 17%로 빚은 ‘양반 인생맛집 만두’ (고기, 김치)을 선보였다.

양반 인생맛집 만두는 만두피의 비율을 전체 만두의 17%까지로 줄이고 만두소를 가득 채운 프리미엄 냉동만두 제품이다. 동원F&B는 전국의 수많은 만두 맛집을 탐방해 만두피의 황금비율 17%를 개발했다. 만두피가 얇으면서도 쉽게 찢어지지 않아 식감이 쫄깃하고, 만두소를 듬뿍 넣어 풍미가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제품은 국산 돼지고기는 물론 양배추·양파·대파·애호박·대추 등 각종 자연재료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만두소의 식감이 풍부하며, 조리 후 식감이 딱딱해지고 밀가루 맛이 날 수 있는 만두피 접합 부분을 최대한 제거해 맛이 더욱 담백하다. 만두피 자체도 밀가루와 전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더욱 차진 것이 특징이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요셉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92길 32  |  대표전화 : 02)353-9918
등록번호 : 서울, 아03921   |  등록일 : 2015.10.05   |  발행 및 편집인: 장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계영
Copyright © 2022 라이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