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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3사, 2021년 실적 감소
제이콥 기자 | 승인 2022.01.27 17:00
<사진>자동차 3사 22년형 신차 이미지(각사 제공)

2021년 자동차 3사는 위축된 실적을 거뒀다. 글로벌 반도체 부족에 따른 차량 공급 부족 현상이 전반적으로 발생하며 판매가 줄었다

현대자동차는 2021년 연간 기준(1~12월) 실적은 △판매 389만726대 △매출액 117조6106억원 △영업이익 6조6789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장기화하면서 주요 시장의 재고 수준이 매우 낮은 상황이라며, 반도체 공급 부족 영향은 지난해 12월부터는 개선되고 있으나 올해 1분기까지는 일부 품목의 부족 현상이 지속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연간 매출액은 고수익 RV 및 신차 중심의 판매 확대와 믹스 개선, 친환경차 판매 확대로 2020년 대비 18.1% 증가한 69조8624억원을 기록했다.

기아자동차는 2021년 연간 판매는 △국내에서 2020년 대비 3.1% 감소한 53만5016대 △해외에서 2020년 대비 9.1% 증가한 224만1343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2020년 대비 6.5% 증가한 277만6359대를 기록했다.

쌍용자동차는 2021년에 판매 8만4496대, 매출 2조4293억원, 영업 손실 2962억원, 당기 순손실 292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판매는 지난해 회생 절차 진행과 반도체 수급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출고 적체가 심화하면서 2020년보다 21.3% 감소한 내수 5만6363대, 수출 2만8133대를 포함 총 8만4496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올해의 경우 현대차는 앞으로 경영 환경 전망과 관련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의 점진적인 개선과 반도체 부족 사태의 안정화가 예상함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약화, 업체 간 경쟁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의 어려운 대외 환경은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아는 올해 경영 환경과 관련해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자들의 실 구매력 저하, 주요 업체 간 경쟁 심화 등이 우려되는 가운데에도 코로나19 영향 완화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전기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시장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봤다.

제이콥 기자  real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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