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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증상, 필요한 구급약은?
제이콥 기자 | 승인 2022.03.18 15:02

코로나19 감염자가 3월18일 정부 발표 기준으로 7일간 평균 40만명대에 달하고, 같은 기간 사망자도 평균 270여명에 달하고 있다. 폭발적으로 늘어난 환자들은 각자도생해야 할 처지이다.

코로나19 증상으로 인해 열이 나거나 목이 아픈데 참거나 집에 있는 진통제로 버티겠다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다. 즉시 가까운 병원과 약국을 찾아가 증상에 맞는 처방약을 받아 복용해야 한다.

코로나로 인해 몸이 아프면 무조건 타이레놀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열을 내리고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코로나19에 걸렸을 경우 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조치가 필요하다.

예컨데 열이 난다면 타이레놀 등 해열제를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목이 아프다면 해열제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이부프로펜 등 소염제, 항염제를 복용해야 한다. 기관지에 염증이 생겼기 때문이다.

또 발열과 목아픔의 현상이 같이 있다면 해열제와 소염제를 교차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치료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판단하고 치료약의 복용을 끊으면 병의 내성만 키우고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완벽하게 치료가 이루어질 때까지 약을 정성껏 복용해야 한다. 

제이콥 기자  real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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