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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가정용 세탁기 선호도 높아져...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 25kg VS 삼성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24kg
안한나 기자 | 승인 2022.05.06 19:10
<사진>왼쪽: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  오른쪽: 삼성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 각사제공

주부 A씨는 해마다 봄이면 겨울철 이불 정리에 심란하다. 부부가 사용하는 킹사이즈 침구를 비롯해 아이들 방마다 놓인 두껍고, 부피 큰 이불을 걷어 내 세탁하려면 이불 세탁만 하루 온종일 걸리기 때문이다.

유치원생 아이들을 키우는 주부 B씨는 여름이 오기 전 세탁기 교체를 할 작정이다. 신혼 때부터 사용 한 작은 용량의 세탁기로는 여름철 잦은 샤워와 아이들의 물놀이 빨래를 감당하기 어려워서다.

건조기와 마찬가지로 세탁기 역시 대용량을 선호하는 추세가 이어지자 각 기업에서는 대용량 세탁기 출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오른쪽: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  왼쪽: 삼성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 각사 제공

LG전자는 신제품 트롬 세탁기 9종에 대해 이달 중 순차적인 출시 계획을 밝혔다. 신제품 트롬 세탁기는 25kg의 빨래가 가능한 국내 가정용 세탁기 가운데 최대 용량 스펙이다.

오브제 컬렉션 라인에는 세탁물의 무게와 오염도 등을 자동으로 감지해 적정량의 세제를 투입해 주는 ‘자동 세제함 플러스’ 기능이 적용되었다. 세제함 주변을 세척해 주는 자동 워커 스프레이를 갖추었는데 자동 세제함 급수부 표면에는 물방울 맺힘을 방지하는 발수 처리가 되어 있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사진>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  LG전자 홈페이지 제공

또한 살균, 탈취, 구김 등에 효과적인 트루스팀 기능은 물을 가열해 만든 스팀을 세탁물에 직접 분사하는데, 이때 옷감의 무게로 의류 재질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인공지능 DD 기술 적용으로 옷감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본 신제품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성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UP 가전’ 모델로 출시된다. 반려동물 전용 펫케어 코스, 세탁 종료 후 세탁물 케어 등의 새로운 기능을 LG ThinQ 앱의 ‘UP 가전 센터’를 통해 제품에 추가할 수 있다.

<사진>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 ,  LG전자 홈페이지 제공

한편 LG전자는 이달 말 25kg 용량의 세탁기를 갖춘 원바디 세탁·건조기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10종도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22년형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는 세탁물의 무게와 종류, 오염도 등을 알아서 측정하여 최적화된 코스 진행으로 옷감 손상을 줄여준다.

<사진>삼성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 삼성전자 홈페이지 제공

제품 내 자동 세제함을 가득 채우면 약 한 달간은 옷감의 무게를 감지해 정량의 세제와 유연제를 자동으로 투입해 편리하다. 세제를 충분히 녹여 만든 버블워시가 사용되며, 옷감 특성을 파악해 버블의 양을 알아서 조절한다.

세탁 후 자동 문 열림 기능으로 습기 걱정 없이 세탁물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SmartThings 앱을 통해 오픈도어 설정이 가능해 외출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무세제통세척+ 기능을 통해 세탁조 청소가 가능한데, 도어 프레임까지 70도 고온으로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사진>삼성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삼성전자 홈페이지 제공

또한 반려동물의 털, 오염, 알러젠 제거에 특화 된 펫케어 코스는 7종의 오염 얼룩과 탈취 효과에 뛰어나며, 유해균 99.9% 살균과 집 먼지 진드기 비활성화 인증을 받은 살균 세탁 코스가 있다.

안한나 기자  crosshan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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