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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완구 등 선물용품 72만점 안전기준 미준수 적발
제이콥 기자 | 승인 2022.05.30 10:18

완구 등 수입 선물용품을 대상으로 통관단계 안전성 집중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기준 미준수 제품 72만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완구의 경우 적발건수가  71만여 점(218건)으로 가장 많아 심각성을 더했다.

이번에 집중검사가 이루어진 것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수입이 증가하는 완구, 스포츠용품 등 선물용품(삼륜차, 자전거 등), 미용기기, 전기-전지 찜질기 등의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이루어 진 것으로, 관세청과 국표원이 4월4일부터 4월29일까지 4주간 통관단계에서 실시하였다.

조사 대상은 완구, 스포츠용품 등 선물용품(삼륜차, 자전거 등), 미용기기, 전지, 전기찜질기 등 14개 품목 801건 177만점이며, 이 가운데 12개 품목 286건 72만점 적발됐다.

적발된 사항은 안전인증을 받지 않았거나  표시사항을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기준을 지키지 않은 제품들로써 불법 제품의 국내 유통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품목별로는 완구가 71만여 점(21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지 1만점(22건), 운동용 안전모 2천점(11건) 순이다.

한편 이번에 적발된 72만여 점 중 적발 사실이 경미한 제품의 경우 수입업체가 미비점을 보완한 후 통관되었으나, 그 외 분석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거나 미비점을 보완하지 못한 제품에 대해서는 폐기되거나 상대국으로 반송 조치될 예정이다.

제이콥 기자  real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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