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HOME 포커스&인터뷰
우리들의 블루스 열연 배우 ’작가 정은혜, 플랫폼 캐리커쳐 활동
rivalnews01 기자 | 승인 2022.07.20 16:46
<일러스트>리버마켓 위버 정은혜 작가의 ‘니얼굴’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던 ‘한지민 언니’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가 ‘문호리 리버마켓’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림을 그린다.

정은혜 씨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영옥 역)의 언니이자 다운증후군 화가 영희 역으로 출연해 많은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실제 6년 전부터 리버마켓에서 ‘니얼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캐리커처 작가이다.

정은혜 작가는 “안 예쁜 얼굴은 없다”고 말하며, 각자의 얼굴이 가진 아름다움을 개성 있는 캐리커처로 그려오고 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약 4000명이 넘는 이들의 얼굴을 그렸으며, 전시회도 여러 번 진행할 만큼 실력 있는 작가로 인정받았다.

정은혜 작가는 최근 리버마켓 활동을 재개했다. 드라마를 통해 정은혜 씨의 그림에 관심을 가진 많은 이는 매주 토요일 문호리 리버마켓에서 만나는 한편,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팬들을 위해 리버마켓 온라인 몰을 통해 그림을 주문받는다. 최대 4인까지 사진을 보내면 정은혜 작가가 특유의 스타일로 그림을 그려 우편으로 보내주는 방식이다.

정 작가의 일정과 작업 속도 등을 고려해 당분간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7명만 신청받는다. 하루에 한 명, 일주일에 7명인데, 작가의 여건에 맞게 조금씩 늘려 갈 계획이라고 정 작가 측은 밝혔다. 또한 작가가 작업하는 사진 등을 올려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장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리버마켓은 2014년 경기 양평군 문호리 강변에 몇몇 주민들이 모여 시작한 플리마켓이다. 현재는 일 평균 3만~4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켓으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손수 기르고 제작한 제품만을 판매한다.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과 리버마켓은 지난 5월 리버마켓의 작가와 농부,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진출을 돕고, 질 좋은 리버마켓 제품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판매될 수 있도록 리버마켓 온라인 플랫폼을 오픈했다.

rivalnews01 기자  rivalnews01@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ivalnews01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92길 32  |  대표전화 : 02)353-9918
등록번호 : 서울, 아03921   |  등록일 : 2015.10.05   |  발행 및 편집인: 장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계영
Copyright © 2022 라이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