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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젤리시장, 캐릭터가 한 몫?
안요셉 | 승인 2022.09.19 17:05

지난해 주춤했던 젤리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젤리시장은 1100억원에 달했는데,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7% 이상 늘어난 것이다. 오리온 마이구미의 경우 상반기 40% 이상 신장했고, 수입 브랜드인 하리보 젤리도 20% 이상 증가했다.

젤리시장이 활기를 되찾은 것은 캐릭터 열풍 때문으로 보인다.

이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판매실적에도 나타난다. 이 편의점업체의 9월 1~14일의 캐릭터 젤리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314.4%나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포켓몬, 메이플스토리 등 캐릭터 빵에 대한 열풍이 최근 젤리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GS25가 현재 판매하는 대표 캐릭터 젤리의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짱구키링젤리’는 올해 5월 출시 후 현재까지 50만개, ‘포켓몬키링젤리’는 올해 6월 출시 후 현재까지 80만개가 넘게 판매됐다. 해당 상품들은 해외 수입 상품으로 준비했던 대부분 물량이 빠르게 소진돼 현재 추가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7월 말 출시한 ‘못말리는짱구젤리’와 9월 초 출시한 ‘캐치티니핑 2종’ 젤리도 각각 40만개와 10만개가 넘게 판매되었다.

캐릭터 젤리 인기는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안요셉  ahc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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