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HOME 뉴스 식품&건강
우윳값 1리터 기준 300~500원 인상 예고
장계영 기자 | 승인 2022.09.19 19:59

내년부터 우유 가격이 1리터당 300~500원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추진해온 용도별 차등가격제도가 통과되었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는 16일 낙농진흥회 이사회를 연 가운데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을 골자로 한 낙농제도 개편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내년 1월부터는 우윳값이 용도에 따라 차등 가격이 적용된다. 흰 우유용 원유는 1리터당 300~500원 인상이, 치즈나 버터를 만드는 가공용 원유는 인하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시행되어 온 생산비 연동제는 업체들에게는 원가 반영이 안된다는 이유로, 또 소비자들은 우유 소비 감소 상황에 오히려 가격이 오르는 역 현상으로 이의를 제기해 왔다. 이번 결정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주목된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92길 32  |  대표전화 : 02)353-9918
등록번호 : 서울, 아03921   |  등록일 : 2015.10.05   |  발행 및 편집인: 장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계영
Copyright © 2022 라이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