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HOME 뉴스 식품&건강
가을 라면시장 색다른 풍미로 소비자 공략
안요셉 | 승인 2022.10.04 17:31

입맛을 잃기 쉬운 계절 가을. 농심과 오뚜기가 라면시장에 이색 제품을 내놓고 소비자의 입맛 잡기에 나섰다.

농심의 라면왕김통깨는 얼큰하고 고소한 국물에 높은 점수를 주는 인기 제품이다. 출시 한달동안 500만 개가 판매될 만큼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라면왕김통깨는 풍성한 김 플레이크와 볶음 참깨 토핑의 고소한 풍미가 특징으로, 국물에서 김 특유의 감칠맛이 풍부한 제품이다. 면을 다 먹은 뒤 얼큰하고 고소한 국물에 밥과 계란 등을 넣어 만드는 '김통깨 죽'은 인기 레시피로 떠오를 만큼 회자되고 있다. 

농심은 라면왕을 꿈꾸는 청년 요리사 김통깨를 활용해 김종민을 모델로 한 광고와 김통깨 웹툰을 SNS에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최근엔 야구장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온ㆍ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뚜기의 ‘제주똣똣라면’은 제주 로컬 맛집 금악똣똣라면과 오뚜기가 협업한 이색 라면으로 제주 지역 전용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제주똣똣라면은 얼큰하고 진한 진라면에 금악똣똣라면의 레시피를 더한 제품으로, 제주 향토 음식에서 느낄 수 있는 ‘베지근한(고기를 푹 끓인 듯 묵직하고 감칠맛 나는)’ 맛을 담아냈다. 대파로 기름을 낸 뒤 된장과 고춧가루를 볶아 만든 똣똣라면 비법 양념장을 재현했으며, 진라면 분말스프와 혼합해 차별화된 액체스프를 개발한 점이 특징이다.

금악똣똣라면은 지난해 TV 예능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제주 금악마을’ 편을 통해 오픈한 가게인데, ‘진라면 매운맛’을 베이스로 사용하는 ‘똣똣라면’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맛집이다.

제주톳톳라면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자란 마늘로 만든 큼직한 동결건조 마늘블럭을 첨가했으며, 제주산 돼지고기로 만든 후레이크와 건조 대파를 듬뿍 넣은 건더기 스프를 별첨했다. 

한편 제주똣똣라면은 정식 출시에 앞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선공개됐다. 펀딩 종료 이후 전통 시장, 기념품 숍 등을 포함한 제주 오프라인 매장과 오뚜기 자사 몰인 ‘오뚜기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요셉  ahc03@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요셉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92길 32  |  대표전화 : 02)353-9918
등록번호 : 서울, 아03921   |  등록일 : 2015.10.05   |  발행 및 편집인: 장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계영
Copyright © 2022 라이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