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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자동차 판매 실적 상승 분위기
제이콥 기자 | 승인 2022.10.12 16:51
<사진>3사 RV 대표 모델/각사 홈페이지

9월 국산 자동차 판매실적은 전년대비 호조세를 보였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9월 실적이 국내 5만6910대, 해외 29만813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5만5040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9.8%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23.4% 증가한 수치다.

국내시장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9.8% 증가한 5만691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4643대, 아이오닉 6 2652대, 소나타 4585대, 아반떼 4454대 등 총 1만6334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3464대, 싼타페 2327대, 아이오닉 5 2396대, 투싼 2452대, 캐스퍼 4032대 등 총 1만7059대가 팔렸다.
포터는 8503대, 스타리아는 2814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554대 판매됐다.

<사진>아이오닉5/현대차 제공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2217대, G80 2863대, GV80 1527대, GV70 2348대, GV60 332대 등 총 9646대가 팔렸다.

한편 해외시장에서의 판매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23.4% 증가한 29만8130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코로나19 재확산세·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인플레이션 확대 및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되고 있으며, 본격 판매를 시작한 아이오닉 6를 비롯해 올해 말 신형 그랜저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고 생산 및 판매 최적화 전략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9월 판매실적이 국내 4만9대, 해외 20만9137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한 24만9146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1.8% 증가, 해외는 10.9% 증가한 수치다.

<사진>기아 EV6/기아 제공

국내시장 판매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11.8% 증가한 4만9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5335대가 판매됐다. 또 승용 모델은 K8 3990대, 레이 3860대, K5 2055대, 모닝 1940대 등 총 1만3000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를 비롯한 RV 모델은 스포티지 4441대, 셀토스 3513대, 니로 2361대 등 총 2만1325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5303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5684대가 판매됐다.

한편 해외 판매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10.9% 증가한 20만9137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7727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5334대, K3(포르테)가 1만4952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코로나19 재확산·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유연한 반도체 배분과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향후 경쟁력 있는 신차와 내실 있는 판매 전략 등으로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올해 9월 내수 7675대, 수출 3647대를 포함해 총 1만1322대를 판매했다. 이러한 실적은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에도 토레스 판매 증대에 힘입어 내수와 수출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1만1000대를 돌파하며 올해 월 최대 판매를 기록한 것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배 가까운 90.3% 증가했으며, 누계 대비로도 29.4% 증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내시장의 경우 토레스 효과로 올해 처음으로 7,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지난 2020년 12월(8449대) 이후 21개월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98.9% 매우 증가했다. 특히 토레스는 출시 이후 최대 실적인 4685대를 기록하며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하는 등 7월 출시 이후 3개월 연속 판매 상승세를 기록하며 내수 상승세를 이끌었다.

<사진>쌍용 토레스/쌍용차 제공

수출 역시 토레스가 칠레 등 중남미 지역으로 본격적인 선적을 시작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74.4%, 누계 대비로도 49.3% 증가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토레스 내수 판매가 4600대를 넘어서는 등 내수와 수출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만큼 부품 협력사와의 긴밀한 공조는 물론 생산능력 확충 등 안정적인 생산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이콥 기자  real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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