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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이른 더위에 빙과류 매출 72.2% 급증
라이벌뉴스 | 승인 2023.04.21 15:06
서울 영등포 모편의점 냉동고 아이스크림 진열 상태

일찍부터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해는 아이스크림 판매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편의점 GS25가 최근 4주간(3월 20일~4월 16일) 빙과류 매출을 전년 동기와 비교 분석한 결과, 빙수, 바·튜브류 등 빙과류 매출이 72.2% 신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지난해 6월 하순~7월 중순에 버금가는 빙과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통상 여름 초입인 6월 하순부터 빙과류 매출 성수기가 시작되는 것을 고려할 시 올해 빙과류 매출 피크 시점이 최대 3개월 가량 빨라진 셈이다.

올해 3월 하순부터 시작된 이례적 이른 더위에 빙과류 수요가 폭증했다. 특히 공원, 관광지 매장의 빙과류 매출은 같은 기간 최대 400% 이상 늘며 전체 빙과류 매출 급증을 견인했다고 GS25는 설명했다.

한편 올해 1~2월 비수기 전체 아이스크림 시장 실적은 약 1,500억원 정도로 추정하는데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5% 신장한 것으로 보인다. 카테고리별로는 바시장이 약 5% 신장하고 콘 시장은 1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보인다.

본격 성수기가 시작되는 5월에 들어서면 판매량이 전년대비 두자릿수 신장이 예상되는데, 이는 올해는 일찍부터 더위가 시작된다는 예보가 있고, 또 전년 실적이 부진했기때문에 기저 효과를 볼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라이벌뉴스  webmaster@riv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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