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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음료시장 3년간 4배 늘어...
뉴스편집 기자 | 승인 2023.05.08 10:51

단백질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2018년 890억원에 머물렀던 국내 단백질 시장규모는 2021년에는 약 4배에 이르는 3,364억으로 성장했고,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약 4,000억대에 이르렀다.

단백질 시장의 트렌드 변화가 성장의 동력이 되었다. 과거엔 소비가 주로 운동과 헬스용 시장에서 이루어졌다면 최근에는 성인영양보충용 시장에서 수요가 늘어 증가했다. 특히 중장년층과 고령층 사이에 영양보충용 식품으로 인기를 얻는 것도 증가 이유로 보고 있다.

빙그레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의 경우 출시 2년도 안됐지만 누적 판매량이 3,000만개를 훌쩍 넘겼다. 250ml 초코 드링크 제품으로 ‘21년 5월 단백질 음료 시장에 처음 진출한 빙그레 ‘더:단백’은 출시 3개월만에 120만개를 돌파하더니, 작년 3월에는 1,000만개를 돌파했고, 올해 4월 기준으로 누적 3,000만개 이상을 판매한 것이다. 이 제품은 100% 우유단백질로 구성, 신체기능에 필요한 9가지 필수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된 완전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우유단백분말 원료 2종 기준).

당 함유량도 1g 미만 에다 드링크에 함유된 단백질은 우유 660ml 분량과 맞먹는 우유단백질 20g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달걀 약 3.6개분으로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6%를 충족한다.

2018년 선보인 매일유업의 셀렉스도 최근까지의 누적 매출액이 3,000억원 이상이 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2020년 선보인 일동후디스의 하이뮨도 최근까지의 누적 매출액이 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 2022년 선보인 남양유업의 테이크핏 맥스도 누적  판매량이 550만개에 육박할 정도다.

업계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단백질 음료에 대한 소비도 늘어나 올해는 4,2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편집 기자  rivalnews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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