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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궁합 맞춘 걸작 비스킷 3종
안요셉 | 승인 2023.06.12 17:34

비스킷 마니아들을 겨냥해 커피와 즐길 수 있는 이색 제품들이 과자시장을 달군다. 이들 비스킷은 오래전부터 과자 시장에서 걸작으로 인정받아 온 비스킷들이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8년만에 ‘립파이' 비스킷에 초코를 더 한 '립파이 초코'를 출시했다. 립파이는 과거 소비자들 사이에서 사랑받았던 비스킷이다. 새로 선보인 '립파이 초코'는 한쪽 면에 초콜릿을 코팅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줬다. 가나산 카카오빈을 원료로 한 초콜릿으로 부드러운 달콤함을 선사한다.

정통 페이스트리 디저트답게 기존 립파이의 특징이었던 풍부한 버터 풍미와 바삭함도 그대로다. 반죽을 1,080분간 저온숙성 시켜 발효버터 풍미가 풍부하고, 160겹에 달하는 페이스트리 반죽은 립파이 특유의 바삭함을 배가해준다. 프리미엄 디저트로 선보인 이 비스킷은 차, 커피 등과 즐기면 한 층 더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과자이다.

해태제과는 이탈리아 감성을 제대로 살린 여름 한정판 ‘에이스 에스프레소 콘파냐’를 출시했다. 커피의 단짝 과자로 사랑받는 ‘에이스’에 고급지고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를 듬뿍 담은 이탈리아 에디션이다. 크래커와 에스프레소의 만남도 처음이지만 생크림까지 담은 것은 에이스가 처음으로 시도한 색다른 조합이다.

진한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휘핑크림의 꿀조합으로 젊은 층에게 사랑받는 에스프레소 바 인기 메뉴 ‘에스프레소 콘파냐’를 에이스가 품은 것이다. 진한 에스프레소를 머금은 덕분에 에이스의 얼굴은 새까맣다. 콜롬비아산 최고 등급 아라비카 원두 분말을 반죽에 직접 넣었기 때문이다. 마치 고급스러운 에스프레소를 비스킷으로 맛보는 느낌이다. 여기에 기존 커피 크래커 보다 원두가 3배 더 많아 커피 맛과 향이 진하고, 원두는 디카페인이라 카페인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오리온은 이디야 커피와 협업해 ‘마리비스킷’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티푸드 비스킷’으로 주목받기 때문에 커피와 함께 즐기면 풍미가 더 좋아진다. 마리비스킷은 19세기 유럽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티푸드 비스킷으로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춰 재해석한 제품이다.

오리온 글로벌연구소의 차별화된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한 밀크 풍미와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특유의 풍미와 식감으로 커피나 차와 잘 어울리는 제품이기에 젊은층의 호응이 기대된다.

안요셉  ahc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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