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HOME 뉴스 자동차
자동차 3사, 상반기 판매 실적은?
제이콥 기자 | 승인 2023.07.10 17:07
<사진>왼쪽부터, 현대차 아이오닉6, 기아 THE kia EV9, KG 더 뉴 티볼리/각사 제공

국내 자동차 3사의 6월 실적과 상반기 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높은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6월 국내 7만163대, 해외 30만495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총 37만5113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7.9%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7.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시장의 경우 세단은 그랜저 1만1528대, 아반떼 5318대, 쏘나타 4113대 등 총 2만1450대를 팔았다. RV는 투싼 4441대, 캐스퍼 3900대, 싼타페 3353대, 팰리세이드 3164대, 코나 3162대 등 총 2만574대가 판매됐다. 포터는 8250대, 스타리아는 3501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550대 판매됐다.

<사진>제너시스 GV70 전동화 모델

또한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718대, GV70 4028대, GV80 2572대, G90 1629대 등 총 1만3838대가 팔렸다. 전기차는 아이오닉 5 1297대, 아이오닉 6 491대, GV60 422대 등으로 판매 대수가 집계됐다. 해외시장에선 전년 동월보다 7.7% 증가한 30만4950대를 판매했다.

기아도 지난 6월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5만1002대, 해외 22만6631대, 특수 62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27만8256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3.3% 증가했으며, 해외는 5.8%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9869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5028대, 쏘렌토가 2만1380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국내에서 지난해 6월 대비 13.3% 증가한 5만1002대를 판매했으며 차종별로는 쏘렌토(6978대), 스포티지(6418대), 카니발(6358대)순으로 많이 판매했다. 특수 차량은 136대를 판매했다.

<사진>기아의 택시 전용 PBV 모델 '니로플러스'

해외에서는 지난해 6월 대비 5.8% 증가한 22만6631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4만3451대), 셀토스(1만9804대), K3(1만7939대)순으로 많이 판매했다. 특수 차량은 487대 판매했다.

특히 상반기 판매 실적에 있어는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내 29만2103대, 해외 128만1067대, 특수 2750대 등 지난해 상반기 대비 11.0% 증가한 157만5920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국내는 11.5% 증가했으며, 해외는 10.8%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승용 모델은 K8 2만5155대, 레이 2만5114대, K5 1만7502대, 모닝 1만2900대 등 총 8만9772대가 판매됐다. 카니발과 쏘렌토, 스포티지를 포함한 RV 모델은 셀토스 2만6944대, 니로 1만3165대, EV6 1만927대 등 16만7369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3만4325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3만4962대가 판매됐다. 한편, 국내에서 특수 차량은 729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128만1067대를 기록했다(특수 판매 제외). 기아는 미국, 유럽, 인도에서 상반기 최대 판매량을 경신하며 권역별로도 괄목할 만한 실적을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22만4401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13만244대, K3가 10만781대로 뒤를 이었다. 한편, 해외에서 특수 차량은 2021대가 판매됐다.

KG 모빌리티는 6월 내수 5758대, 수출 4485대를 포함해 총 1만243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제품개선 모델 출시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3.9%, 전년 동월 대비 27.9% 증가한 것이다.

<사진>kg 모빌리티 더 뉴 티볼리(에어)

 내수는 토레스와 티볼리가 각각 전월 대비 18%, 124.1%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끌며 전월 대비 19.7%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도 25.6% 증가했다.

수출은 토레스가 벨기에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지난달 1432대에 이어 이달에도 871대가 선적되는 등 상승세를 이끌며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했다.

 KG 모빌리티는 지난 상반기 내수 3만8969대, 수출 2만6176대 등 총 6만514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

제이콥 기자  real2018@daum.net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이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라이벌뉴스  |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92길 32  |  대표전화 : 02)353-9918
등록번호 : 서울, 아03921   |  등록일 : 2015.10.05   |  발행일 : 2016. 01. 03  |  발행 및 편집인: 장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계영
Copyright © 2023 라이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