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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시장, 흰우유-가공유 매출 순위흰우유1리터 당 3천원대, 가격부담 커져
장계영 기자 | 승인 2023.10.03 11:07
<사진> 왼쪽부터, 서울우유, 남양유업, 매일유업, 동원F&B, 빙그레, 롯데웰푸드의 200ml 기준 흰우유 대표제품 이미지

국민 건강 음료로 꼽아 온 흰우유 가격이 1리터 당 3,000원대로 뛰어 올랐다. 언제부터인가 마트의 우유 진열대에서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 서성대는 소비자를 보기 힘들어졌을 만큼 우유 가격은 소비자에게 부담이 되었다.   

우윳값이 크게 올라 소비자 부담이 커진 가운데 올해 1~8월(누계) 흰우유와 가공유가 합한 시장의 매출규모는 1조 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간의 1조 4,200억원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대형마트 흰우유 진열대

전체 중에 흰우유 시장이 9,400억원으로 전년 동기간의 실적인 9,600억원보다 줄어 전체시장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가공유 시장은 이 기간 4,6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실적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보인다. 

이런 추세로라면 올해 연말까지 실적은 2022년 전체 우유시장 매출인 2조 1,500억원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왼쪽부터, 빙그레, 서울우유, 남양유업, 매일유업, 동원F&B, 롯데웰푸드의 가공유 브랜드 중에 선택 소개

한편 지난해 업체별 전체 매출 규모를 살펴보면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서울우유가 9,400억원대로 1위, 남양유업이 3,600억원대로 2위, 빙그레가 3,100억원대로 3위, 매일유업이 2,2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로 4위, 그리고 동원F&B, 푸르밀, 롯데웰푸드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시장에서 흰우유 시장이 차지하는 규모는 서울우유 7,700억원대로 1위, 남양유업 2,000억원대로 2위, 매일유업 1,500억원대로 3위, 그리고 동원F&B 460억원, 빙그레 300억원, 롯데웰푸드, 푸르밀 순위로 이어진다.

<사진>대형마트 가공유 진열대

그러나 가공유 시장은 빙그레가 2,800억원대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한다. 2위는 서울우유가 1,700억원에 육박하는 실적으로 뒤를 이어가고, 3위는 남양유업이 600억원대를 기록한다. 4위매일유업 600억원대, 5위 푸르밀 400억원대, 그리고 동원F&B 300억원대, 롯데웰푸드 등으로 이어진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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