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HOME 뉴스 식품&건강
편의점 도시락 ,구매자 4명 중 1명 주 1회 이상 즐겨편의점 디저트 최대 지불 가능 가격, 평균 ‘5709.5원’
안한나 기자 | 승인 2024.01.25 20:09
<일러스트레이션>픽사베이 캡처

편의점은 더 이상 생필품만을 구매하는 공간이 아니다. 차별화된 PB상품과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 등으로 식생활을 다채롭게 만들어 주는 편의 공간이다.

편의점에서 출시하는 도시락과 디저트의 퀄리티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마니아들은 선호하는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편의점 원정을 하거나 중고 거래 사이트를 이용 한다.

최근 대학내일20대연구가 세대별 편의점 이용 행태를 포함한 식생활 조사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편의점 도시락과 디저트에 대한 조사가 눈길을 끌었다. 

▶편의점 도시락 구매자 4명 중 1명은 주 1회 이상 편의점 도시락 섭취
전국 15~53세 남녀 1200명 중 최근 6개월 이내 편의점 도시락 구매자를 대상으로 섭취 빈도를 물어봤을 때, 4명 중 1명(25.2%)은 주 1회 이상 편의점 도시락을 먹고 있었다. 그렇다면 편의점 도시락에 최대로 지불 가능한 금액은 얼마일까? 이들은 평균 ‘6310.8원’까지 지불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외식 물가 상승으로 한 끼 식사에 1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것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편의점 도시락의 가성비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편의점 디저트에 최대로 지불 가능한 가격은? 평균 ‘5709.5원’
편의점 디저트의 경우에도 도시락과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최근 6개월 내 편의점 디저트 구매자의 27.7%는 주 1회 이상 편의점 디저트를 섭취하고 있었다. 디저트 구매 시 최대 지불 가능 금액은 평균 ‘5719.5원’으로, 편의점 도시락과 약 600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디저트를 구매할 때는 가격의 합리성보다는 트렌디함이나 희소성 등 다른 요소가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6개월 내 편의점 디저트 구매자 중 절반 이상(55.0%)은 ‘편의점 디저트가 트렌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도시락은 GS25, 디저트는 CU 선호 높아
한편, 편의점 도시락과 디저트를 구매할 때 선호하는 편의점 브랜드는 서로 달랐다. 편의점 도시락의 경우 ‘GS25(44.2%)’를 가장 선호했으며, 특히 X세대의 응답률이 다른 세대에 비해 높았다. 하지만 디저트를 구매할 때는 ‘CU(40.1%)’가 1위로 꼽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 15~53세 남녀 중 성별·연령·지역 인구통계비례 할당표본추출에 따른 표본 12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10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7일간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온라인 조사 방법으로 진행했다.

 

안한나 기자  crosshanna@naver.com

<저작권자 © 라이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라이벌뉴스  |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92길 32  |  대표전화 : 02)353-9918
등록번호 : 서울, 아03921   |  등록일 : 2015.10.05   |  발행일 : 2016. 01. 03  |  발행 및 편집인: 장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계영
Copyright © 2024 라이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