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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자동차 3사 실적은 “예열 중?”현대차 31만5555대, 기아 24만4940대, KG모빌리티 9172대 팔려
제이콥 기자 | 승인 2024.02.08 09:50

올해 들어 1월 현대차, 기아, KG모빌리티 3사의 자동차 판매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의 실적과 비교해 소폭 신장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

<사진>기아EV9, 현대차 아이오닉, KG 모빌리티 토레스 EVX /각사 제공

현대자동차의 올해 1월 실적은 국내시장의 경우 전년대비 3.3% 감소한 4만9,810대, 해외시장에서는 전년대비 2.8% 증가한 26만5,745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총 31만5,555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올해 1월 판매실적이 국내시장의 경우 전년대비 15.3% 증가한 4만4,608대가 판매되고, 해외시장에서는 전년대비 2.0% 증가한 20만73대가 판매됐다. 특수차량 259대를 포함해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24만4,940대가 판매됐다.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올해 1월 판매실적이 국내시장은 전년 동월 대비 47.2% 감소한 3,762대가 판매됐다. 그러나 수출실적은 전년대비 39.7% 증가한 5,410대가 판매됐다. 전 세계시장에서 총 9,172대가 판매됐다.

<사진> 현대차 장재훈 사장-김창환 전무, 수소 솔루션 발표

브랜드별 실적을 살펴보면, 현대차의 경우 국내시장의 판매실적을 견인한 브랜드는 역시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 시리즈다. 제너시스 G80은 3,494대가 판매되고, GV80은 4,596대, GV70은 2,232대가 팔려 총 1만1,349대가 팔렸다.

또한 세단 형태는 그랜저가 3,635대, 쏘나타 496대, 아반떼 4,438대 등이 팔려 총 8,573대가 판매됐다. 또 RV 형태는 팰리세이드가 1,741대 판매되고, 싼타페는 8,016대가 팔렸다. 또 투싼은 5,152대, 캐스퍼 3,006대, 코나 1,976대 등 총 2만255대 판매됐다.

포터의 경우 4,927대가 판매되고, 스타리아는 2,996대가 판매됐다. 또 중대형 버스와 트럭도 총 1,710대 판매됐다.

<사진>기아 PBV 라인업(왼쪽부터 PV1, PV5 베이직, PV5 딜리버리 하이루프, PV7)

기아의 경우 국내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무려 9,284대가 판매됐다. 또 승용차 군에서 레이는 4,130대가 판매되고, K5는 3,336대가 판매됐고, K8는 2,917대 등 총 1만3,191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7,049대, 스포티지는 5,934대, 셀토스는 3,944대 등 총 2만8,221대가 판매됐다. 상용차 군에서는 봉고Ⅲ가 3,074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3,196대가 판매됐다.

해외시장에서는 스포티지가 3만9,971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3,573대, K3(포르테)가 1만7,643대로 뒤를 이었다.

<사진>KG 모빌리티, 와이트리시티와 CES 2024서 ‘무선 충전 기술’ 선봬

KG 모빌리티의 국내시장의 판매 실적이 부진한 것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함께 소비 심리 위축 상황이 이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월 대비로 봤을 때는 7.3%가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차후 시장 전망에 대해 현대차는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해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 및 전기차 라인업 확장 등을 통해 전동화 리더십을 확보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기아는 지난달 EV9이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고 텔루라이드 등 4개 차종이 미국 최고의 고객가치상을 수상하는 등 자사 차량이 상품 경쟁력을 높이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에도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견조한 판매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GM은 수출 물량이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끌며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상품성 개선 모델 및 토레스 쿠페 등 신모델 출시를 통한 내수 시장 대응은 물론, 신시장 개척과 KD 사업 확대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콥 기자  real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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