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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은 1인가구, "편의점 도시락으로 즐긴다"식품업체 ‘설날 한상 차림법’ 문화센터 쿠킹클래스 레시피' 공개
안요셉 | 승인 2024.02.10 12:26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명절 문화에 대한 인식이 바뀐 가운데, 혼자 연휴를 보내는 이른바 ‘혼명족’이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명절 때면 연휴기간 식사를 할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 라면과 인스턴트 등 평소 즐겨먹던 음식으로 명절을 나는 1인가구도 많았다.

그러나 최근들어 편의점 명절 도시락이 호응을 얻으면서 업체들도 관련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GS25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출시한 GS25의 설날 도시락은 출시 직후 도시락 매출 1위에 올라섰고, 명절 연휴 기간(2023년 1월 21일~24일)에는 2위 도시락과의 매출 격차를 2.1배 벌리는 등 독보적인 매출 특수를 누렸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Cu가 선보인 오색비빔밥, GS25 ‘새해복많이받으세용’, 세븐일레븐 ‘청룡해만찬도시락’ / 각사 홈페이지

설날을 앞두고 편의점 업체들이 1인 가구를 위해 내놓은 도시락은 GS25‘ 새해복많이받으세용’ 을 비롯해 편의점 cu의 오색비빔밥, 세븐일레븐 ‘청룡해만찬도시락’ 등 다양하다.

GS25 ‘새해복많이받으세용’ (7400원)는 설날을 맞이하여 일명 ‘혼명족’(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을 위해 내놓은 도시락이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용 도시락’은 GS25가 3개월 이상의 개발 과정을 거쳐 내놓은 야심작으로 명절 대표 메뉴인 소불고기, 잡채, 모둠전, 나물, 명태회 등 9찬 구성의 명절 한상 차림을 편의점 도시락으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또 11가지찬많은도시락( 5,500원), 고진많도시락(5,300원) 등은 평소에도 인기가 많은 도시락으로 명절을 맞은 혼명족들로부터 기대를 모으는 도시락이다.

Cu가 선보인 오색비빔밥(4,500원)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5색토핑과 계란후라이, 고추장, 참기름으로 이루어진 비빔밥이다. 또 ‘스팸부대볶음정식’(5,200원)은 스팸이 듬뿍 들어간 부대볶음과 치즈, 그리고 밥에 싸먹는 햄까지 푸짐하게 즐기는 부대볶음도시락이다. ‘백종원잡채&닭개장’(5,700원)은 백종원의 비법 만능볶음소스로 만든 고기잡채와 얼큰한 닭개장이 조화를 이룬 도시락이다. 세븐일레븐의 ‘청룡해만찬도시락’ (6,900원)과 ‘청룡해모둠전&김치제육’(6,500원)도 명절에 즐기기 좋은 도시락이다.

<사진> 왼쪽부터 cu백종원잡채&닭개장, gs25 11가지찬많은도시락, 세븐일레븐 청룡해모둠전 / 각사 홈페이지

한편 혼명족을 겨냥해 자사 식재료를 이용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있어 눈길을 끈다.보유한 쿡방·먹방 유튜버 햄지와 함께 누구나 쉽고 맛있게 완성할 수 있는 ‘설날 한상 차림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은 햄지가 콩발효에센스 연두로 밑국물을 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의 떡국을 만들고, 삶은 당면과 볶은 야채에 새미네부엌 쇠고기 야채 잡채소스를 넣고 버무려 10분 만에 잡채를 완성해 낸 영상이다. 또 끓여낸 떡국과 찰떡궁합인 아삭한 오이소박이를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으로 만들어 내 혼명족이 따라 만들기 쉽다.

또 하림은 이탈리안 요리 전문가 유성진 셰프와 최근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쿠킹클래스에서 선보인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번 레시피는 '리소토' '앤초비 파스타' '크림소스 스테이크' 등 집에서 만들기 어려울 것 같은 요리를 하림 육수와 치킨스톡을 사용해 손쉽게 뛰어난 맛으로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안요셉  ahc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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