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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의 글로벌 공략, 도모텍스에서 빛나...
제이콥 기자 | 승인 2024.06.27 17:46

건축자재 시장의 글로벌 대표기업 대진의 해외시장 공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진은 그동안 국내 기업과의 경쟁보다는 해외시장에서 글로벌 기업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대진의 전체 매출 중에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할 만큼 건자재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이 대단하다.

사진=2024 도모텍스 상해, (주)대진 데코리아 부스/대진 제공

대진은 그동안 전방위적으로 글로벌 전략을 전개해 왔지만, 특히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글로벌 도모텍스 전시회에 공을 들여온 것이다. 대진은 매년 개최되는 수 십여 개의 글로벌 전시회를 대부분 참여, 기업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 왔다. 이를 이끄는 동력은 김정태 회장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시장을 꿰뚫어 보는 혜안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전 세계에서 열리는 대부분의 전시회에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누비며 시장의 니즈를 파악하는 등 발로 뛰는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데, 특히 그의 장점인 파파 리더십은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 주고, 격려하는데 큰 몫을 한다.

사진=2024 도모텍스 상해, (주)대진 데코리아 부스/대진 제공

일반인에게 낯선 도모텍스로 불리는 전시회는 주로 건축과 관련된 자재를 전시하는 행사로 도모텍스 상해, 도모텍스 하노버, 도모텍스 라스베이거스를 세계 3대 도모텍스 전시회로 꼽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도모텍스 상해 전시회는 1998년 시작해 올해로 26년째를 맞는 세계 최대의 전시회로, 올해는 무려 1천6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일 만큼 뜨거웠다. 대진은 초창기부터 참여해 올해도 글로벌 기업들과 열띤 품질 경쟁을 벌였다.

대진이 내세운 브랜드에 대해 글로벌 기업들과 바이어들이 찬사를 보내는데, 그 중심에는 기능성을 탑재한 논슬립, 어쿠스틱 등 시장에서 경쟁 우위에 있는 브랜드들이 선봉에 있다.

이번 행사에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대진의 품질과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주었으며, 이로 인해 대진은 약 100여건 이상의 유의미한 상담을 거둘 수 있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 등 북남미 지역의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도모텍스 상해, (주)대진 데코리아 부스/대진 제공

한편 이번 도모텍스 상해 전시회에는 한국 기업 8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기업 중에 대진 계열사가 3개사에 달하고, 출장 인원이 30여 명에 달해 대진이 글로벌 시장을 어느 정도 중요하게 판단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제이콥 기자  real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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