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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세대 35%, 선호하는 교통수단 ‘지하철’임팩트피플스, A세대의 이동 수단 트렌드: 만보기 앱은 ‘캐시워크’
장계영 기자 | 승인 2024.07.03 21:01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가 2024년 A세대의 이동 수단 라이플사이클을 조사했다. ‘A세대’는 인생 2막을 시작한 액티브시니어(Active Senior)를 의미하는 신조어다.

이번 조사는 4060세대 전문 라이프스타일 조사 플랫폼 ‘에이풀(Aful)’을 통해 2024년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40세 이상 남녀 37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A세대의 91%가 가까운 거리는 걸어간다고 응답했다. 걷기 적당한 거리로는 ‘11~20분’ 사이가 34.8%로 가장 높았다. 연령대별로 40대는 37.8%, 50대는 35.3%, 60대는 33.6%가 해당 거리를 선호했다. 70대는 ‘51~60분’이 26.7%로 가장 높았다.

자료=임팩트 플러스 제공

걸을 때 포인트가 쌓이는 만보기 앱을 사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87.5%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어떤 앱을 주로 사용하는지 주관식 설문을 진행했다. 주요 사용 앱은 ‘캐시워크’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토스’와 ‘손목닥터’가 이었다.

걸어갈 수 없는 거리를 이동할 때 선호하는 교통수단으로는 ‘지하철’이 3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자동차(30.2%)’, ‘버스(24.9%)’, ‘택시(4.5%)’ 순이었으며,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은 0.3%에 불과했다. 퍼스널 모빌리티는 전기를 이용해 움직이는 저속의 1인용 운송수단으로 전동 킥보드, 공용 전기자전거 등이 해당된다.

자료=임팩트 플러스 제공

교통수단의 요금에 대한 문항 중 ‘지하철’ 요금은 69.1%가 긍정적인 응답을 보였다. 구체적으로는 ‘아주 싸다(1.6%)’, ‘싸다(10.3%)’, ‘적당하다(57.3%)’였다. ‘버스’ 요금의 경우 69%가 긍정적인 응답을 보였다. ‘아주 싸다(10.8%)’, ‘싸다(7.7%)’, ‘적당하다(60.5%)’의 응답을 보였다.

그러나 택시 요금은 81.4%의 응답자가 ‘매우 비싸다’, ‘비싸다’ 등 부정적인 성향을 나타냈다. 대중교통 요금에 비해 택시 요금은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인식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장계영 기자  riv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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