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다이어트와 갈증해소를 동시에 해결하는 다이어트 음료형태 건강기능식품인 ‘슬림바디워터 레몬맛/자몽맛’ 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슬림바디워터 레몬맛/자몽맛’은 일상 생활 속에서 하루 한 병 가볍게 마시면서 갈증해소는 물론 체지방 감소 효과도 볼 수 있는 다이어트 음료형태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주성분은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이 함유되어 있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 함유)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줌’의 기능성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생리활성기능 1등급으로 인정된 식물성 원료이며, 다양한 인체시험을 통해 체지방량감소, 복부지방, 내장지방감소 등의 효과가 확인된 기능성 원료다.
또한 ‘슬림바디워터’는 레몬맛과 자몽맛 2가지로 취향에 따라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컴팩트한 페트용기로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경남제약은 ‘슬림바디워터 레몬맛/자몽맛’은 갈증날 때 일반적인 음료를 마시는 기분으로 간편하게 마시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운동 전후나 식사 전후, 일상 속에서 갈증이 날 때 섭취하면 되며, 맛있고 섭취가 간편한 음료형태 다이어트 제품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슬림바디워터 레몬맛/자몽맛’의 용량은 340ml로 현재 전국 올리브영과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7월 초에는 주요 편의점과 마트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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